랑에 운트 죄네의 워치메이커들은 몇 세대에 걸쳐 하나의 목표를 추구해 왔습니다. 그것은 세계적인 워치메이킹 기술의 정수를 대표하는 타임피스를 제작하는 것입니다. 발터 랑에는 언젠가 "시계뿐만 아니라 자기 발전도 절대 멈춰서는 안 된다.(never stand still)"고 말한 바 있습니다. 이는 랑에 운트 죄네는 특별한 기계식 마스터피스와 관련하여 선택한 자세이자, 지속 가능성 및 사회적 책임과 같은 중요한 주제를 다룰 때도 적용되는 태도이기도 합니다.
지속가능성
랑에 운트 죄네의 시계는 공들여 마감, 장식 및 수작업 조립된 700개의 개별 부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랑에 운트 죄네는 생산 과정에서 사용하는 원자재가 국제적으로 적용되는 가이드라인을 준수하는지 확인합니다. 랑에 운트 죄네의 매뉴팩쳐 건물은 엄격한 환경 기준에 따라 설계되었습니다.
책임
시장이자 주의회 대표로서 페르디난드 아돌프 랑에는 자신의 사회적 책임을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랑에 운트 죄네의 모든 구성원 또한 공익을 위해 노력합니다. 우리는 진심 어린 확신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사회, 문화 및 자선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지원합니다.
업적
1990년, 랑에 운트 죄네라라는 이름의 워치메이킹 회사가 글라슈테에 2번째로 설립되었습니다. 페르디난드 아돌프 랑에의 증손자인 발터 랑에는 브랜드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용기를 냈습니다. 그때부터 랑에 운트 죄네는 결정적인 업적과 패러다임의 변화를 경험했습니다.